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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직화 버섯소불고기버거 후기정보/내돈내산 리뷰 2020. 11. 18. 23:17반응형


믿고 먹는 불고기
웹서핑을 하다가 버거킹 광고를 봐버렸다. 평소 버거킹 처돌이지만 딱히 버거 신제품에 대한 큰 기대가 없었던 편인데




소고기 + 파마늘양파 + 간장 + 버섯 조합이라니
아니 소고기, 파, 마늘, 양파, 간장, 버섯이라니.. 이런 조합이면 맛이 없을 수가 없잖아? 근데 또 할인중이라길래 냉큼 버거킹으로 달려갔다.


버거를 달라!
제주에는 버거킹이 딱! 하나 있다. ㅜㅜㅜ 여기 말고는 버거킹이 1도 없다! 서울 살 때는 밥먹듯이 버거킹을 갔었는데.. 또르르
냉큼 버거를 주문했다. 버거킹도 이제 무인키오스크가 기본이라 이거저거 눌렀는데 소금 뺴는건 어떻게 하는지 도저히 못 찾아서 그냥 주문했다. 그냥 직화 소불고기버거와 직화 버섯소불고기버거가 있어서 나는 버섯이 들어간걸로 시켰다. 세트 가격이 5,300원이면 그냥저냥 착한 가격같다.

주문하신 버거
솔직히 햄버거 포장되어 있는거 사진 찍어봤자 별로 와닿는게 없다. 근데 감튀가 좀 맛있게 나왔다. 샛노란게 딱 가을과 어울리는 컬러다. 갓 튀겨서 따끈바삭해서 좋았다.
감튀는 맘스터치가 맛있다고들 하는데 나는 버거킹 감튀가 제일 맛있다. 특히 소금 빼서 금방튀긴 걸 먹으면 버거보다 맛있다. 요즘들어 나이가 들었나 탄산이 안땡겨서 음료는 아메리카노로 교환했다.



햄버거의 단짝 친구들
세상에는 세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1. 버거를 조지고 감튀를 먹는 사람
2. 감튀를 조지고 버거를 먹는 사람
3. 버거 먹었다가 감튀 먹었다가 하는 사람
나는 1번 유형의 사람이기 때문에 햄버거를 먼저 조지기로 결정한다.

자세히 보니 언양식이 적혀있다 
크기는 요정도, 와퍼주니어와 같은 크기다
크기는 딱 3,900원짜리 버거킹 꼬마 버거크기다. 손바닥에 올라오는 귀여운 크기.

버거킹 직화 버섯소불고기버거 실물
햄버거가 놀라지 않게 살살 포장을 벗겨내면 요로코롬 데리버거 비슷하게 생긴 놈이 나온다. 저기 버섯이 보인다. 다시보니 버섯이 아주 잘 구워졌구나.

보다 정교한 리뷰를 위해 이빨로 잘근잘근 반토막 단면을 만들었다. 매장에 손님이 별로 없어서 다행이었다. 두께는 평범하다. 보이는 것은 패티와 버섯, 상추뿐이다.

해부도
이것은 해부도다. 위에서 안보였던 양파도 보인다. 내용물인 버섯은 광고에 따르면 총 네가지가 들어갔다고 하는데 사실 저렇게 해놓으면 뭐가뭔지 구분은 안 된다. 그래도 버섯이 저렇게 알차게 들어가있는 것은 기특하다.
총평(맛있다 ★★★★☆)
1. 데리버거 상위호환
2. 착한 가격
3. 믿고 먹는 버거킹 소고기패티
4. 버섯이 많다
5. 단짠단짠의 강력한 매력
드디어 버거킹에도 데리버거가 나오는구나. 글을 쓰다보니 또 먹고 싶다. 또 사먹어야겠다. 버거킹 직화 버섯소불고기버거 후기 끝.반응형'정보 > 내돈내산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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